“몰래 시킨 ‘XX’, 고양이가 배달하러 왔다”…코스타리카 발칵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10-21 15:17

본문

“몰래 시킨 ‘XX’, 고양이가 배달하러 왔다”…코스타리카 발칵 (영상)


A28pLct.jpeg
https://krzom.org



교도소 재소자들이 몰래 들이려 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의 운반책은 다름 아닌 고양이였다.

9일(현지시간) 남미 코스타리카 법무부는 리몬 지역 포코치주 교도소에 마약을 밀반입하려던 고양이가 붙잡혔다고 밝혔다.

현지 법무부에 따르면 포코치주 교도소의 교정 경찰관들은 지난 6일 밤 철조망으로 칭칭 감긴 교도소 담장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포착했다.

경찰은 즉시 경보를 울린 뒤 신속하게 고양이를 구출했다.

그런데 구출한 새끼 고양이 몸에 웬 비닐꾸러미가 칭칭 감겨 있었다.



꾸러미를 조심스레 갈라보니 그 안에는 235.65g 분량의 마리화나와 중독성 강한 흡연용 크랙 코카인 67.76g이 들어 있었다.

마약상이 고양이를 ‘운반책’ 삼아 재소자들에게 마약을 배달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교정 경찰관들은 적발한 약물을 압수하고, 구출한 고양이는 치료를 위해 국립동물보건국(SENASA)으로 인계했다.

코스타리카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노리는 콜롬비아와 파나마 마약상의 물류 허브다. 마약상들은 코스타리카 갱단과 공모해 미국과 유럽으로 마약을 밀반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이 벌어진 리몬 지역 항구는 마약 밀매의 주요 거점으로, 이곳을 거쳐 유럽으로 향하는 규모가 상당하다. 항구에서는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 과일 수출 컨테이너에 몰래 실린 마약도 수시로 적발되고 있다.

한편 고양이를 동원한 코스타리카 교도소 내 마약 밀반입 시도와 유사하게 영국에서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마약 밀반입 시도가 계속돼 논란이 인 바 있다.








도움 청하는 듯 짖는 강아지…뒤따라갔다가 마주한 장면에 ‘깜짝’
냉동창고 20분간 갇힌 여사장 구한 배달기사, ‘뜻밖의 제안’ 받았다
“아이 지나가는 거리에서 담배 피우셨죠? 21만원 내세요” [김유민의 돋보기]
“여자는 때려야” 동거 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에 물고문 한 20대
“엄마가 여행 중입니다”…해변에서 주운 유리병 열었다 ‘뭉클’한 사연






6m3s7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